
▲유깻잎과 남자친구. (출처=유깻잎SNS)
유튜버 유깻잎이 ‘X의 사생활’ 출연 이후 심경을 밝혔다.
23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을 통해 보신 것처럼 저희는 각자 좋은 인연을 만났다”라며 “그 안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정서적으로 더 단단해지고 있다”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전 남편과의 방송 출연에 고민이 많았다는 유깻잎은 “이혼이라는 선택이 결코 가볍게 비춰지지 않기를 바랐고 무엇보다 우리 솔잎이에게 최선의 방향이 무엇일까를 가장 먼저 생각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이혼한 관계에서 조금 생소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일지라도 저희 모두는 솔잎이가 더 큰 사랑 속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이혼이 인생의 실패가 아니라 각자의 행복을 찾아가는 또 다른 시작임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유깻잎은 “때로는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그 시간조차 저를 성장시키는 밑거름이라 믿는다”라며 “편견 어린 시선보다는 ‘열심히 잘살고 있구나’ 응원으로 지켜봐 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깻잎과 최고기는 2016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었으나 2020년 이혼했다. 현재는 각자의 연인과 열애 중이며 현재 방송 중인 TV조선 ‘X의 사생활’에 함께 출연 중이다.
‘X의 사생활’은 이혼 후 달라진 X의 일상을 전 배우자가 지켜보는 관찰 프로그램으로 최고기, 유깻잎 부부를 비롯해 ‘이혼 숙려 캠프’에 출연했던 투견 부부도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