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출산지원금’ 청구 1000건 돌파⋯보장 개시 6개월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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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보장 개시 이후 약 6개월 만이며, 누적 지급 건수도 800건을 넘겼다.

출산지원금은 출산 시 일정 금액을 지급하는 특약으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됐다. 이후 1년 보장 유예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 보장 개시 이후 첫째·둘째·셋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출산 시점에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구조를 적용했다.

가입자 선택 비중도 높게 나타났다. 3월 기준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4.0’의 2030 여성 가입자 가운데 출산지원금 특약 가입 비율은 46.4%로 집계됐다.

한화손보는 해당 상품이 난임부터 임신·산후조리 단계까지 출산 전 과정을 아우르는 보장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임신 시 1회에 한해 50만원을 지급하는 ‘임신지원금’은 손해보험업계 장기손해보험 영역에서 1년 배타적사용권을 받았고, ‘착상확률개선검사’도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다. 산후조리원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담보도 함께 운영 중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만큼 출산 관련 보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에 맞춘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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