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리뉴얼 1호학동역점 매장 전경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본입찰이 마감된 가운데 인수 희망자가 나타난 것으로 전해진다. 본입찰이 성사되면서 매각 성사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에 마감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본입찰에 인수 희망자가 참여했다. 매각 주관사인 삼일회계법인은 서울회생법원과 협의해 우선협상자 선정 절차에 착수, 검토와 실사 등을 거쳐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31일 삼일회계법인이 실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예비입찰에는 2곳의 전략적투자자(SI)가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했다. 한 곳은 메가MGC커피를 운영 중인 엠지씨글로벌로 알려졌다.
앞서 홈플러스는 익스프레스를 포함해 통매각을 추진했지만, 수익성이 비교적 높은 익스프레스 분리 매각으로 선회했다. 익스프레스는 전국 293개 점포 중 약 90%가 수도권과 광역시 등 인구 밀집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퀵커머스 거점으로 활용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