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문건설은 경기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공급하는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가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3층, 6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와 75㎡, 84㎡ 총 350가구다. 면적별로는 59㎡ 74가구, 75㎡ 170가구, 84㎡ 106가구다. 22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정당계약은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에버라인 고진역을 통해 용인 시내 이동이 가능하다. 기흥과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도 수월하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구성역 이용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도 우수하다. 삼성역 개통 시 구성역에서 삼성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교육 여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반경 500m 이내에 유치원 신설 예정 부지가 있다. 고진초와 고진중, 고림고는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용인중앙시장 등 기존 생활 인프라도 이용할 수 있다.
용인 고림 동문 디 이스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맞통풍 설계를 적용했다. 채광과 통풍 효율을 높인 구조다. 지상에 차량이 없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된다. 녹지 공간과 테마형 조경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카페테리아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세대 내부는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스마트 시스템도 도입된다. All-In-One 주거 통합 서비스가 4년간 무상 제공된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과 난방 제어가 가능하다. 공동현관 자동 출입과 방문차량 등록 시스템도 적용된다. 원패스 시스템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공동현관 출입과 엘리베이터 호출이 가능하다.
미세먼지 저감 설비도 갖췄다. 4단계 필터를 적용한 공기질 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세대 환기 시스템과 미세먼지 알람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주차장 클린에어 시스템을 통해 공기질을 관리한다. 보안 시스템으로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와 무인택배 시스템, 지문인식 도어록 등이 적용된다. 견본주택은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98 일원에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