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동탄2·광주역세권 토지 4필지 수의계약 공급…5년 무이자 할부 적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전경 (경기주택도시공사(GH))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20일 화성동탄2 근린상업용지 2필지와 도시지원시설용지 1필지, 광주역세권 숙박시설용지 1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동탄2 근린상업용지는 장지동 952-2(730.7㎡, 약 33억 원)와 산척동 737-2(1370.9㎡, 약 83억 원) 2필지다. 도시지원시설용지는 송동 765(5600.8㎡, 약 91억 원) 1필지로, 3필지 모두 2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역동 443-2(2717.4㎡, 약 142억원)로, 3년 거치 무이자 5년 분할납부에 선납할인이 적용된다. 동탄2보다 거치기간을 1년 더 늘려 초기 자금 부담을 한층 낮췄다.
화성동탄2는 GTX-A노선 동탄역 개통으로 서울 수서역까지 약 20분대로 연결된 수도권 자족 거점도시다. 동탄역에서 세종·대전 방면 시외버스가 운행되고 SRT와 GTX-A 환승체계가 강화되면서 광역 교통여건이 개선되고 있다.
광주역세권 숙박용지는 경강선 경기광주역 반경 700m 안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풍부하다. 주변에 약 2000세대 아파트 단지가 인접해 있으며, 해당 지구 남쪽에는 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2단계가 예정돼 있어 역세권 확장에 따른 성장 잠재력도 갖추고 있다.
공급신청은 27일부터 GH 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필지별로 순차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