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추경호·유영하’ 압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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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충북지사 본경선으로…김영환과 맞대결

▲국민의힘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후보가 추경호·유영하 의원으로 압축됐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경호, 유영하 두 후보가 대구시장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예비경선에서는 유 의원과 추 의원, 윤재옥·최은석 의원,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이 참여했다. 책임당원 투표 7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30%를 반영했으며 1·2위 후보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최종 후보는 19일 본경선 토론회와 선거운동, 24~25일 투표를 거쳐 26일 확정된다.

충북도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변호사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꺾고 본경선에 진출했다.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현 충북지사와 본경선을 치른다.

충북지사 본경선은 25일 토론회를 연 뒤 25~26일 선거인단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투표를 실시해 27일 최종 후보를 발표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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