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년 유이자에서 납부조건 대폭 완화…5월 12일 입찰 신청 접수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옥.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17일 다산신도시 진건·지금지구 내 상업용지 총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토지는 필지별 면적 685.9~2554.4㎡ 규모이며, 공급 예정금액은 72억7000만~146억6200만원 수준이다. 8필지 모두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고가 응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GH는 기존 2년 유이자 분할 납부 조건에서 납부기간을 대폭 늘리고 이자 부담을 없앴다. △계약금 5% △3년 거치 5년 무이자 할부 △선납 할인 등을 적용해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상업용지 분양에서 무이자 할부를 적용한 것은 GH가 그만큼 미분양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의미로 읽힌다.
공급용지는 다산역 역세권과 남양주시청 2청사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청과 교육청, 경찰서 등 행정기관이 밀집해 있으며, 구리-도농-호평을 잇는 동서축과 별내-갈매-하남미사-위례를 잇는 남북축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서울 잠실역까지 30분대, 서울 시청역까지 4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입찰신청은 5월 12일 GH토지분양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낙찰자는 19~20일 GH본사에서 계약을 체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