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퍼레이션, 유ㆍ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비트카페’ 1호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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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사람 협업으로 탄생한 신개념 베이커리 카페…”B2C 시장 본격 공략”

▲비트코퍼레이션은 유·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b;eat CAFÉ(비트카페)’ 1호점 오픈하고, B2C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비트코퍼레이)

다날의 인공지능(AI) 로봇 기업 비트코퍼레이션이 유ㆍ무인 하이브리드 매장 ‘b;eat CAFÉ(비트카페)’ 1호점(야탑역점)을 오픈하고, 기업소비자간거래(B2C) 시장 본격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비트카페는 AI 로봇커피 비트(b;eat)의 음료 서비스에 전문 인력이 직접 만드는 프리미엄 베이커리 및 유인 제조 음료를 제공하는 신개념 카페 브랜드다. 한국커피협회가 공식 인증한 바리스타(로보리스타) 자격증을 지닌 비트가 고품질 음료를 24시간 제공하고, 제품을 새로 진열하거나 주문량이 많은 시간대에만 유인 인력을 투입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야탑역점은 비트카페 플래그십 매장으로서 비트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유동 인구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현대적인 인테리어와 아늑한 휴식 공간 형태로 구성했으며, 테마별 MD존을 운영하는 등 차별화를 꾀했다.

오픈 시즌에는 조앤프렌즈(GD 캐릭터 상품)를 비롯해 비트코퍼레이션이 선보이는 사무엘 인형 키링 랜덤 박스, 비트를 형상화한 비트 스퀘어 사각 머그컵 등 감각적인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오픈 이벤트로 4월 말까지 디저트 주문 시 무료 음료 제공, 시그니처 음료인 야탑동라떼(블랙빈라떼)와 벚꽃캐모마일티 45%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비트코퍼레이션 관계자는 “비트카페는 로봇의 효율성과 사람의 감성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카페 브랜드”라며 “야탑역점을 시작으로 전국 곳곳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미식 경험과 편의를 제공해 B2C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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