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 관광객 유치시 입장료 25% 환급

▲함평나비대축제 홍보 포스터 (사진=함평군 제공)
전남 함평군이 24일 개막하는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기간 단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한다.
14일 함평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단체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유료 관람객 20명 이상을 모집한 국내 여행사 또는 전세버스 운송사업자다. 단체 관람객 유치 시 입장료의 25%를 축제 종료 후 계좌로 환급한다.
운영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다. 해당 기간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면 현장 접수를 통해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축제장 내 황소의문 주차장(제1주차장) 함평자동차극장 매표소에 마련된 접수창구에서 가능하다.
신청자는 신청서와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군은 접수된 내용을 확인한 뒤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해 축제 현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상권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