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K하이닉스, ‘120만 닉스’ 뚫나⋯52주 신고가 또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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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기대감에 시선이 실적 중심으로 옮겨가면서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강세다.

15일 오전 9시7분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5.08% 오른 11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17만50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이날 국내 증시는 전쟁 불확실성 완화에 따른 유가 급락, AI, 반도체 등 주도주 중심의 나스닥 강세 등 여파로 상승 출발했다. SK하이닉스 역시 급등 중이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180만원으로 상향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 2026년에도 AI 중심으로 메모리 시장은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 SK하이닉스는 DRAM, NAND에서 차별화된 실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러한 추세는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라며 “실적 대비 주가는 저평가 국면에 있고,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AI 서버 수요 확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며 컨벤셔널 DRAM에 대한 수요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 공급 부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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