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고광헌 방미심위원장 임명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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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안건도 의결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 후보자가 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선서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고광헌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장(방미심위) 임명안을 재가했다. 이로 인해 고 위원장은 제1대 방미심위 위원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4일 이 대통령이 고 위원장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955년생으로 한겨레신문에 1988년 입사했고 한겨레 대표이사 사장, 한국인권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사장, 한국디지털뉴스협회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 이 대통령 추천 몫으로 방미심의 위원으로 위촉됐고 지난달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 후보자가 됐다.

앞서 국회 과학방송기술통신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고 위원장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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