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로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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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찾아가는 설명회 포스터 (사진제공=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래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업계와 직접 소통에 나선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권역별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14일 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인바운드 마케팅 지원 서비스 소개 △관광·마케팅 특화 강연 △분야별 관광전문가 1:1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상담 이후에도 공사 해외지사와 연계한 팸투어, 온라인 여행사 입점 지원 등 후속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기업의 성과 창출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올해 설명회는 총 3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오는 23일 영남권(부산)을 시작으로 29일 호남·충청권(전주), 5월 12일 수도권(서울)에서 열린다. 권역별 집중 운영을 통해 보다 밀도 높은 상담과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외래관광객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와 지역관광공사, 여행사뿐 아니라 의료·웰니스·뷰티·식음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체까지 폭넓게 포함된다. 참가 신청 및 세부 내용은 한국관광 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범석 공사 국제마케팅실장은 “찾아가는 설명회는 현장에서 기업의 고민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실질적인 지원의 장”이라며 “올해는 집중된 권역 운영을 통해 참여기업이 실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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