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온이 신규 브랜드 육성을 위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패션·뷰티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
롯데온은 신규 입점 브랜드의 빠른 안착을 지원하는 ‘뉴 브랜드 쇼’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초기 마케팅과 혜택을 집중 지원해 단기간 내 고객 유입과 매출을 확보하도록 돕는 온보딩 전략의 일환이다.
이달에는 뷰티·패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베르데마르, 블리블리, 이에르로르, 세이지먼트 등 신규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앞서 이달 2~3일에는 프리미엄 레더 브랜드 베르데마르가 참여해 2026년 봄·여름 신상품을 공개했다. 레더 재킷 등 시즌 상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초기 판매 확대를 동시에 노린 것이 특징이다.
이어 16~17일에는 부건코스메틱의 피부 광채 케어 브랜드 블리블리를 선보인다. 행사 기간 스토어찜 고객 대상 5%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전 구매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글래스스킨’ 3종 사쉐를 증정한다.
23~24일에는 주얼리 브랜드 이에르로르가 참여한다. 실버 컬러 라인업과 랩그로운 다이아몬드 제품군을 앞세워 합리적 가격대의 주얼리를 제안하며, 최근에는 헤어 액세서리 라인까지 확장해 상품군을 넓혔다. 행사 기간 동안 단독 특가와 추가 할인,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달 말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세이지먼트가 바통을 잇는다. 미니멀·클래식 무드를 기반으로 한 상품군을 중심으로 스토어찜 쿠폰과 카드 혜택을 제공해 고객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