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임직원이 단체헌혈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농심)
농심이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본사와 전국 6개 공장에서 임직원 헌혈 캠페인을 열고 모인 헌혈증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한다.
10일 농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에는 임직원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부한 헌혈증은 치료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활동은 농심이 9년째 지속하고 있는 백혈병 소아암 환아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농심은 2018년부터 면역력이 약해 마실 물 선택이 어려운 환아들을 위해 백산수를 매달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량은 약 180만 병에 달한다. 이외에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함께 그림 공모전과 기부 마라톤을 추진하며 다양한 후원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헌혈 캠페인을 통해 소아암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따뜻한 기업 가치를 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