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영홈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동행축제에 참여해 고유가 피해기업 지원 특별전과 물가안정 특별전 등 판로 지원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동행축제는 올해는 11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동행축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이어온 행사다. 공영홈쇼핑은 7년 연속 동행축제에 참여한다.
공영홈쇼핑은 행사 동안 포장재 가격 상승과 원료 수급 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고유가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판매 수수료를 3% 인하하고 ‘으랏차차 응원전’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물가안정을 위한 ‘장바구니 구출작전’ 특별전과 소상공인 특별전도 열어 1000여 개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11일 전북 전주에서 열리는 동행축제 개막식은 방송과 유튜브를 통해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다. 이어 오후 6시 20분부터는 전북 군산 사회적기업 협력사 대왕의 ‘자연쓰임 4겹 화장지’를 판매한다.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공영라방도 현장 라이브를 진행한다.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전남 화순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완숙 찰토마토와 전주 지역 상품인 수제 초코파이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 촉진을 위한 할인 행사도 마련됐다. 행사 기간 방송 상품을 2회,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적립금 5000원을 지급한다. 모바일에서는 주말마다 방송 상품에 적용할 수 있는 10% 할인 쿠폰을 발급하며 최대 할인 금액은 5000원이다.
이어 14일과 15일에는 목동 행복한백화점에서 공영홈쇼핑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동행축제 바자회도 열린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고유가와 경기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동행축제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