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K이노엔 주가 모멘텀및 하락 요인 (NH투자증권)
10일 NH투자증권은 HK이노엔에 대해 중소형 제약사 중 향후 1~2년 가장 우수한 신약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직은 기다림의 시기이나, 연중 모멘텀 실현 통한 구조적인 기업가치 상승이 기대된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6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4만8050원이다.
한승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기업가치 대비 현금창출력(EV/EBITDA) 9배로 밸류 부담이 없다"며 "올해는 유럽 케이캡 기술이전(L/O) 및 2027년 초 미국 케이캡 판매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중소형 제약사 중 가장 강력한 신약 모멘텀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한다"며 "연중 관심이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한 연구원은 "연내 케이캡 유럽 기술수출이 기대된다"며 "후발주자 Cicnlus 파마는 3상 결과 없이 리나프라잔 유럽 L/O 체결, 케이캡은 이미 미국 3상을 통해 최고 성능(Best In Class)을 증명했고, 더 큰 규모의 딜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미국의 경우 케이캡이 내년 1월 출시 기대된다"며 "5월 DDW에서 미란성 3상 상세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케이캡 중국 로열티 강세에도 불구하고 H&B 사업부 광고선전비 반영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