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478.6/1479.0원, 9.55원 상승..불안한 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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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인근 걸프만의 화물선들. (연합뉴스)
역외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이스라엘 이란 간 휴전이 합의됐지만 불안감이 여전하기 때문이다. 실제 이스라엘은 레바논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이어갔다. 이에 반발해 이란도 호르무즈 해협 통행을 일시 중단했다. 이번 휴전 합의를 이끌었던 세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는 엑스(X·구 트위터)에 “일부 지점에서 휴전 위반 사례가 보고됐다”고 밝히면서 당사국들의 휴전 준수를 강력히 촉구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78.6/147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470.6원, 오후 3시30분 기준) 대비 9.5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은 158.58엔을, 유로·달러는 1.1663달러를, 달러·위안은 6.8339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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