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 (사진출처=중소벤처기업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8일 ‘4월 동행축제’ 사전행사로 열린 광화문 특별판매전을 방문해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중동전쟁 위기 극복 의지를 밝혔다.
이번 판매전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열린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현장에서 K-컬처 소상공인 제품을 알리고 소비촉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패션·뷰티 분야 소상공인 15개사를 포함해 전통문화를 재해석한 문화상품 ‘K-헤리티지’ 94종이 판매된다. 외국인 대상 전통놀이 체험과 버스킹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 차관은 행사장 곳곳을 둘러보며 제품을 직접 구매하고 소상공인 제품 라이브커머스 방송 현장도 참관했다. 디지털 유통채널을 활용한 소상공인 판로 확대 정책도 함께 점검했다.
이 차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소비의 흐름을 견고히 이어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광화문 판매전을 시작으로 11일부터 본격 전개되는 ‘4월 동행축제’를 통해 소비촉진과 위기 극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