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스케일업실장이 ‘스케일업 팁스 투자상담회’에서 팁스 연구·개발(R&D)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지역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투자 유치 확대를 위해 ‘스케일업 팁스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투자상담회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지원과 연계해 민간 투자와 기술개발 사업 간 연결을 강화하고 비수도권 유망기업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벤처기업과 민간 투자사 간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투자사 40곳과 중소기업 80곳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투자사와의 1대 1 상담을 통해 사업모델과 기술 경쟁력, 투자 전략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다.
기정원은 상담 이후 투자 유치 가능성이 큰 기업에 대해서는 지역 투자설명회와 연계한 후속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스케일업 팁스 추진 방향과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지역기업 우대 방향을 포함해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시 유의사항, 평가와 선정 기준, 신청 요건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핵심 사항이 설명됐다.
김영신 기정원장은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와 연계해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유망기업의 참여 확대가 중요하다”며 “이번 투자상담회가 지역 중소벤처기업의 투자와 기술개발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