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창호 기보 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김연상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을 포함한 협약 참석자들이 6일 진행된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중소벤처기업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업지원 역량을 연계해 미래전략산업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기술이전 중개와 연계한 공동 기술사업화 추진 △우수 연구인력의 특허 이전 및 창업 지원 △중소벤처기업 대상 융합기술 적용 컨설팅 △인프라와 자원 상호 교류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술이전부터 기술 검증, 사업화에 이르는 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천창호 기보 이사는 “이번 협약은 경기도 내 공공 연구기관과 정책금융기관이 협력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중소벤처기업의 사업화 성과 창출과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보는 2014년 기술거래 전담 조직을 신설한 뒤 지난해까지 약 1만900건의 기술이전을 지원했다. 또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 스마트 테크브릿지를 통해 대학과 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 사업화도 지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