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25에서 모델이 1500원과 혜자로운 디저트 상품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가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 6일 첫선을 보인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는 1500원 균일가로 맛과 품질을 모두 잡은 디저트 라인업이다. 최근 빵플레이션으로 높아진 소비자 물가 부담을 고려해 기획됐으며, 단팥빵·카스테라 등 클래식 메뉴를 중심으로 선보이며 출시 이후 라인업을 4종까지 확대했다.
특히 △혜자로운 소보로땅콩크림빵 △혜자로운 단팥크림빵은 GS25 일반빵 카테고리 내 매출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고객층은 10~50대까지 고르게 분포된 것으로 나타났다. 1020세대 중심의 일반 디저트와 달리, 합리적인 가격과 익숙한 맛을 결합해 전 연령대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한 점이 특징으로 분석된다.
GS25는 이 같은 흥행 배경으로 빵플레이션 속 압도적인 가성비 경쟁력을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여기에 ‘혜자로운’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신뢰가 더해지며 판매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GS25는 혜자로운 디저트 시리즈의 인기에 힘입어 애초 계획보다 약 한 달 앞당겨 8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신제품 ‘딸기스틱빵’은 폭신한 식감의 빵에 상큼한 딸기 크림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크림 속에 딸기 과육을 넣어 식감과 풍미를 한층 강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