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박람회 앞두고 여수시...섬지역 폐기물 관리 나서

기사 듣기
00:00 / 00:00

▲전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도서지역 환경 개선에 나섰다. (사진제공=여수시)

"섬 지역 특성에 맞는 효율적인 폐기물 관리로 청정한 관광이미지를 높이고 박람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도서지역 환경개선에 나선 다짐이다.

시는 섬 지역 생활폐기물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방치 폐기물 정비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박람회 개최 전 쾌적한 관광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해상운송을 활용해 화정면과 남면, 돌산지역을 중심으로 격주 실시하고 있다.

성수기에는 주 1회로 확대할 계획이다.

금오도와 개도, 삼산면 등 처리시설이 갖춰진 지역은 섬 내에서 신속 처리해 운송부담을 줄인다.

시는 장기간 방치되거나 수거가 어려웠던 폐기물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박람회 이전 집중 수거기간을 운영해 취약지역을 정비할 방침이다.

주민참여기반 관리도 강화된다.

읍면동을 중심으로 청결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올바른 배출방법 교육과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마을별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상시 관리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댓글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