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 연수구청과 ‘식목일 기념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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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진제공=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역사회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인천 연수구청과 공동으로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란 롯데바이오로직스의 ESG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연수구청 관계자와 연수구민,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 봉사단 ‘LB:Heart’ 등 약 4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연수구 첨단산업클러스터 근린공원 일대에 벚나무 총 250여 그루의 수목을 식재했다. 아울러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진행하고 공원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앞장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이번 식재 활동이 도시 지역의 분진 및 미세먼지 저감, 열섬 현상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환경 보호뿐 아니라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적 책임도 이행하고 있다. 이달 15일에는 연수구청에서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바이오 인재들과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역 청년 취업 멘토링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는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직접 멘토로 나서 실무 중심의 심도 있는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롯데바이오로직스의 임직원 봉사단 ‘LB:Heart’는 2025년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함께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 롯데그룹 대학생 봉사단과 연계해 인천 지역 아동센터 10여 곳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전달하는 등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국내 우수 바이오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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