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돌봄 주제 '대국민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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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협회,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사진·숏폼영상 공모전' 접수

(자료=인구보건복지협회)

다음 달 초까지 가족·돌봄을 주제로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사진·숏폼영상 공모전’이 열린다.

인구보건복지협회(인구협회)는 다음 달 6일까지 ‘제3회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 사진·숏봄영상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주제는 건강한 시작과 돌봄의 연결,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 일터, 다양한 가족과 존중의 일상이다. 숏폼영상 주제는 다양한 돌봄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구문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진 공모에는 개인 자격으로, 영상 공모에는 개인 또는 팀 자격으로 참여 가능하다.

보건복지부, 교육부, 고용노동부, 성평등가족부 후원으로 인구협회와 국회 저출생·축소사회 대응포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공모전에는 총 2000만원의 상금이 걸려있다. 분야별로 사진 3편, 숏폼영상 1편에 대상(장관상)이 수여된다. 대상 4편에는 각 200만원, 최우수상 10편에는 각 50만원, 입선작 20편에는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인 장관상을 제외한 수상작에는 인구협회장상이 수여된다.

대한민국 인구 페스티벌은 올해로 세 번째다. 지난해 열린 제2회 페스티벌은 그림·정책제안 공모전으로 진행됐다.

김경헌 인구협회장은 “2025년 합계출산율은 0.8명으로 2023년 최저점을 기록한 이후 2년 연속 반등세를 보이는 만큼, 대한민국은 반전의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한 중요한 기로에 놓여 있다”며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인구문제의 현실을 공유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메시지를 확산함으로써 출산율 지속 상승에 대한 희망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구협회 누리집 내 공지(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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