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기 유튜버 썸머썸머가 외국인 남편 도미닉과 이혼했다.
지난달 31일 썸머썸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긴 시간 함께해 온 도미닉과 저는 오랜 숙고 끝에 부부로서의 여정을 마무리하기로 했다”라고 알렸다.
썸머썸머는 “서류상으로 정리된 지는 꽤 지났지만, 서로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자 동반자였던 관계와 소중한 추억은 서류 한 장으로 쉽게 정리될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라며 재결합을 위해 노력해왔음을 알렸다.
이어 “신중한 결정을 내리고 마음을 추스르기까지 저희만의 시간이 필요했고 그 과정에서 가까운 친구와 가족에게도 알리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썸머썸머는 “부부로서의 여정은 여기서 멈추지만 반려묘들의 아빠이자 제 인생의 소중한 사람인 도미닉을 앞으로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별한 사건이나 누구의 잘못이 아닌, 각자의 삶에서 더 건강하고 행복해지기 위한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소식을 접한 구독자들은 “고생 많으셨다. 두 분 다 응원한다”,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길 바란다”, “싸움 없이 이혼하는 것도 복”, “어느 정도 눈치는 채고 있었지만 마음이 좋지는 않다”, “묻지 않는 것도 애정”이라고 응원과 위로를 전했다.
한편 썸머썸머는 뉴욕에 거주하며 활동하는 유튜버로 보유 구독자 수는 107만명이다. 8년 전 이탈리아계 미국인 도미닉과 결혼했으며 유튜브 영상에도 자주 등장했으나 최근에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결국 두 사람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하며 결혼 8년 만에 이혼을 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