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태리. (사진제공=와이원엔터테인먼트)
배우 이태리가 결혼한다.
1일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태리 배우가 5월, 소중한 인연과 함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예비 배우자는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모신 자리에서 조용하고 뜻 깊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비연예인인 예비 배우자와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예식의 구체적인 날짜와 시간, 장소 등 세부 사항은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에 선 이태리 배우에게 따뜻한 축복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며 "이태리 배우는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작품과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분께 좋은 모습 보여드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리는 1998년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 정배 역으로 데뷔해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옥탑방 왕세자', '어쩌다 발견한 하루'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tvN STORY 예능 '잘생긴 트롯'에 출연해 트로트 가수에 도전하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