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롯데하이마트가 봄철 가전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파격적인 가격 혜택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4월 ‘고객 감사제’를 전개한다.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3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등 시장 선호도가 높은 품목을 ‘슈퍼 히어로’ 한정 수량으로 편성해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공급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 상품 할인을 넘어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당근’의 간편결제 서비스인 당근페이와 연계한 IT 기기 특가 프로모션을 도입해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아이폰17과 에어팟 프로 3세대 등 최신 애플 기기를 당근페이로 결제 시 특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델도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80만원의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며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
이사 및 입주 시즌을 겨냥한 가전·서비스 결합 상품도 전면에 배치됐다. 포장이사와 가전 클리닝 등을 아우르는 ‘이사 올케어 서비스’를 가전과 동시 구매할 경우 결제 금액의 최대 7%를 깎아주며, 가전 수납장 동시 구매 시에도 20만원 할인과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 론칭 1주년 기념 프로모션까지 병행해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대폭 낮춘다는 전략이다.
김승근 롯데하이마트 통합마케팅실장은 “1000대 한정으로 준비한 슈퍼 히어로 상품 등 가격 경쟁력을 높인 품목들을 대거 준비했다”며 “가전 구매뿐만 아니라 이사와 클리닝 등 토털 케어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려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