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회, 제9대 마지막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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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포함 23건 심의, 15일간 의정 마무리 총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제9대 의회 마지막 회기로 추경 예산안을 포함한 23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용인특례시의회)
용인특례시의회가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열며 4년 의정활동의 대미를 장식할 채비에 들어갔다. 용인특례시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02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며 조례안 16건, 동의안 5건, 예산안 2건 등 총 23건의 안건을 처리한다.

유진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로, 무거운 책임감으로 임해야 한다"고 밝혔다. 제9대 의회가 전반기 '소통과 협치의 의회', 후반기 '지방자치 발전을 견인하는 책임있는 의회'라는 기치 아래 비전 완성에 역량을 집중해 왔음을 강조했다.

유 의장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제기하고 민생 중심 입법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동료의원과 시민들의 신뢰 속에 의정 성과를 만들어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 핵심 의제인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 대해 "지역주민의 고충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세심히 살펴봐야 한다"며 "사업의 시급성, 적절성,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 의장은 "32명의 의원 모두 마지막까지 시민이 맡겨주신 소임을 다하며, 시와 시민의 든든한 조력자로 시민 곁에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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