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인터내셔널이 에너지 원자재 가격과 물류 운임 상승의 영향으로 장 초반 급등세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8분 LX인터내셔널은 전 거래일 대비 13.15% 오른 5만1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상승세는 LX인터내셔널의 1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었다는 리포트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유재선 하나증권 연구원은 LX인터내셔널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기존 목표주가 대비 대비 43.5% 올린 수치다.
그는 LX인터내셔널의이 "원ㆍ달러 환율과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외형은 우상향 흐름이 예상된다"며 "(특히) 자원과 트레이딩·신성장 부문에서 가파른 회복이 예상되며 물류도 2분기부터 전사 실적에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물류 운임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어 2분기부터 LX인터내셔널의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자원은 유연탄, 팜, 니켈 모두 가격이 우호적이고 특히 중동 에너지 원자재 수급 불균형 본격화로 석탄 가격은 추가 상승이 가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