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물산 로고. (사진제공=롯데물산)
롯데물산은 롯데칠성음료가 보유하던 영등포구 양평동 5가 일대 토지와 건물을 2800억원에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해당 토지에는 현재 롯데칠성 물류센터와 차량정비센터 등이 자리하고 있다.
롯데물산은 부동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해당 부동산을 사들였다고 설명했다. 개발 계획은 정해진 것은 아니며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재무 건전성 제고와 미래 성장 재원 확보를 위해 매각을 결정했다”며 “유동성 확보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본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칠성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부채비율을 지난해 168%에서 2030년까지 100% 이하로 낮추고, 차입금도 1조5872억원에서 8000억원 수준으로 줄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