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워홈 자회사, 갤러리아명품관에 프리미엄 식당 오픈⋯한화그룹과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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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본사 전경 (사진제공=아워홈)

아워홈에 인수된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가 '고메드갤러리아'라는 새 이름을 걸고, 한화그룹에 편입된 이후 계열사와의 첫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기존 사업의 강점을 활용해 한화갤러리아 명품관에 프리미엄 외식업장을 처음 선보인다.

3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아워홈 자회사 고메드갤러리아는 4월 압구정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 프리미엄 글로벌 가정식 브랜드 ‘타블레(TABLEE)’ 매장을 연다. 철마다 다양한 해외 가정식을 경험할 수 있는 매장을 표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워홈은 지난해 12월 100% 자회사로 고메드갤러리아를 신설해 신세계푸드 급식사업을 인수를 모두 마쳤다. 신세계푸드 급식사업부는 연매출 2750억원 규모로 단체급식업계에서 점유율이 높지는 않았지만, 그동안 프리미엄 아파트 커뮤니티나 컨벤션 등에서 강점이 있다고 평가됐다.

고메드갤러리아는 기존의 프리미엄 식음료(F&B) 시장 경쟁력에 한화그룹 유통·서비스 부문의 역량을 더해 해당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타블레 매장 오픈은 이런 계획의 첫걸음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한화그룹에 인수된 아워홈은 한화비전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일부 사업장에 시범 도입하는 등 그룹과 시너지를 내는 방안을 추진해왔다. 최근에는 업계 최초로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받는 등 미식에서 성과도 내고 있다.

고메드갤러리아 관계자는 "타블레에서 이탈리안, 일식, 동남아식 등 여러 지역의 가정식을 로테이션 형태로 선보일 계획"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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