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최가온 선수, 유승은 선수, 김상겸 선수, 박창훈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신한금융)
신한금융은 서울 중구 신한카드 본사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설상 종목 메달리스트를 초청해 축하 행사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은메달 김상겸, 여자 스노보드 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선수가 참석했다. 신한금융은 포상금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성과를 기념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포함한 역대 최고 성적으로 평가된다. 신한금융은 이를 계기로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후원을 2030년까지 연장하고, 신한카드를 추가 참여시켜 그룹 차원의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올림픽 성과는 장기간 이어온 스포츠 지원의 결실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는 2023년 ‘신한 루키 스폰서십’을 통해 발굴·육성된 사례로, 유망주 지원부터 국제대회 성과까지 이어지는 육성 체계의 효과를 보여줬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대한민국 설상 스포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낸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부터 세계 무대 성과 창출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