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CEO 주재 청렴 전략회의' 개최⋯전사적 윤리경영 고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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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이 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6년도 제1차 최고경영자(CEO) 청렴 액션플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고경영자의 반부패 추진 의지를 전사에 확산하고,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의 이행점검 체계를 강화해 윤리경영의 실질적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을 비롯해 본사 처·실장과 부서장이 참석했으며, 전국 9개 사업소에서도 화상으로 참여해 전사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결집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청렴도 제고를 위한 핵심 과제 집중 토론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과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서부발전은 이번 1차 전략회의를 시작으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운영해 이행 실태를 상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2·3분기에는 이행점검 회의를 집중 운영해 수립된 계획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적 환류(Feedback)'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이정복 사장은 "청렴은 선언을 넘어 현장에서의 실천으로 완성되는 핵심 가치"라며 "이번 전략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행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전 직원이 공감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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