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본부)
용인의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진화 작업 중이다.
2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6분경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한 물류창고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창고에서 불이 났다”라는 다수의 신고를 접수한 뒤 오후 5시 42분경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펌프차 등 장비 30여대와 소방관 등 100여명이 투입됐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난 물류창고는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연면적 약 5300㎡ 규모 단층 건물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은 뒤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