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40여개 파트너사와 ‘행복나눔 동행 콘서트’ 함께해

340여 개 파트너사와 동반성장 화합의 장
클래식·대중음악 결합한 크로스오버 공연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 (사진제공=롯데)

롯데가 파트너사 임직원 1300여 명을 초청해 동반성장의 가치를 공유하는 ‘2026 롯데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선보이며 상생 의지를 다졌다.

롯데는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동행콘서트에는 롯데지주, 롯데백화점, 롯데GRS, 롯데건설 등 12개 계열사 임직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행사의 테마는 ‘심포니 오브 롯데(Symphony of LOTTE)’로 롯데와 파트너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하나의 동반성장 교향곡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공연은 클래식과 대중음악, 팝페라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무대로 구성했다. 디토 오케스트라와 김광현 지휘자가 클래식 연주를 선봬고 바이올리니스트 대니 구와 가수 박기영이 영화 OST 등 친숙한 곡을 연주했다. 이어 가수 유채훈이 웅장한 무대를 선봬며 공연을 마무리했다.

본 공연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세레모니를 진행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이사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김주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가 무대에 올랐다. 파트너사 대표로는 이영석 태진자산관리 대표와 송승혁 바라 대표 등이 참여해 동반성장 문구를 작성했다.

행사에 참여한 윤명훈 이노시큐리티 대표는 “롯데와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의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를 늘리고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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