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윤홍 GS건설 대표(오른쪽)가 충남 서산 '대산임해공업용수도 건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허윤홍 GS건설 대표가 중동 현장 직원들에게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이란 메시지를 전달했다.
29일 GS건설은 허 대표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GS건설은 중동 근무 직원의 사기 진작을 위해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했다. 가족과 함께 있는 직원은 귀국 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지던스 호텔 등을 제공했다. 이번 조치는 허 대표의 지시로 이뤄졌다.
직원들이 한국으로 복귀하면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파르나스 호텔 제주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숙박권과 항공권 등 경비, 특별 휴가도 제공한다.
GS건설 관계자는 "직원의 헌신에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현지 여건이 안정되는 시점에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자리를 지켜주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이라고 말했다.
GS건설은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후 중동에 근무하는 가족 동반 직원의 우선 철수를 지원했으며 사업 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력을 안전이 확보된 지역에서 근무하도록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