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M+ 입주기업 모집⋯마곡 대기업 9개사 협업・투자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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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까지 접수⋯공동 연구개발·투자연계·글로벌 진출 지원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 홍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가 마곡산업단지에 있는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 시작한다.

30일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서울창업허브 M+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4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IT·BT·GT·NT·R&D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기업은 이번 상반기 모집 공고에서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적정성 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입주공간 제공과 함께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대웅제약, 삼진제약, 신신제약,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 대·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2020년부터 시작된 마곡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소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협업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기업에는 혁신기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마곡 오픈이노베이션에서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매칭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자금지원, 서울창업허브 M+ 입주 기회,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종합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마곡산업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마곡 내 대·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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