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서울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주요지휘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는 올해 주요 7개국(G7) 의장국인 프랑스가 6월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이재명 대통령을 초청했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27일 “한프 양국은 그간 긴밀히 협의와 소통을 진행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프 측은 올해 G7 정상회의에 한국을 초청코자 한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대통령의 G7 정상회의 참석 여부에 대해 “현재 외교 일정, 국내외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검토 중”이라고 설명했다.
외신에 따르면 프랑스 대통령실 엘리제궁은 26일(현지시간) 한국과 인도, 브라질, 케냐 정상을 초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7은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등 7개 서방 국가로 구성된 협의체다. 매년 의장국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특정 국가나 국제기구를 별도로 초청해 논의를 확장하는 형식의 회담을 함께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