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가운데)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서 페노메논시퍼 패션쇼 참관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이 26일 ‘패션코드 2026 F/W’에 방문해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27일 한국패션협회는 성 회장이 전날 패션코드 현장을 찾아 ‘페노메논시퍼’의 런웨이 패션쇼를 참관한 후, 행사에 참가한 국내 패션디자이너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패션코드 2026 F/W’는 패션 비즈니스 상담부터 소비자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가 공동 주관한다. 25일부터 3일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하고 있다.
성 회장은 패션쇼 이후 전시회 참가 디자이너들과 대화를 나누며 국내외 판로개척의 어려움, 제조 기업과의 원활한 매칭, 브랜드 초기 운영 자금 및 투자 연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상봉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장과 국내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 및 패션산업진흥법의 제정을 위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협회는 연합회와 다양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K패션 디자이너 지원 사업의 방향성에 대해 지속 협력하기로 입을 모았다.
취임 2주년을 맞이한 성 회장은 K패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국내 패션 디자이너를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