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협회 “올해 고환율·저성장 ‘뉴노멀’ 대비해야”

성래은 회장 등 업계 400여 명 참석 ‘2026 경제 전망 세미나’ 개최

한국패션협회는 16일 업계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글로벌·한국 경제 전망’ 온라인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한국 경제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패션 산업의 중장기 대응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로 나선 안기태 NH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는 “2026년 한국 경제가 내수 회복의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고환율·저성장이라는 ‘뉴노멀(New Normal)’에 직면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특히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주요국의 관세 정책 변화를 핵심 대외 변수로 꼽으며 “불확실성이 상시화된 만큼 기업들은 단기적 대응을 넘어 구조적 전환기에 걸맞은 전략적 준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참가자들로부터 사전 수집한 질의사항을 바탕으로 △거시경제 환경 △2026년 산업·내수 경제 구조 전망 △AI 기술 변화와 경제구조 전환 등 실무 현장에서 체감하는 핵심 이슈도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최근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패션기업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교한 경영 판단과 전략”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패션기업들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성래은 한국패션협회장 (사진제공=한국패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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