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총 223억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의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 공개' 자료에 따르면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신고한 재산은 총 223억157만원이다. 작년 1월 대비 약 1억8586만원 늘었다.
한 장관은 경기 양주시, 경기 양평군 등 본인과 모친 명의를 합쳐 토지가액 6억7418만원을 신고했다.
건물 현재 가액은 97억4116만원이다. 본인 명의로는 △서울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27억3982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20억7463만원 △서울 강남구 역삼동 오피스텔 20억7463만원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 15억원 등을 보유했다.
다만 한 장관은 지난 2월 보유 주택 4채 중 서울 종로구 삼청동 단독주택을 제외한 나머지 3채에 대해 매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상장 주식은 애플과 엔비디아, 테슬라, 팔란티어테크놀로지스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본인 명의 예금은 약 64억원, 가상자산은 2029만원, 금(24K) 1500만원을 소유했다. 한 장관은 지난해 장관 취임 직후 네이버 등 국내 상장주식을 전량 매각한 바 있다.
중기부에선 노용석 중기부 제1차관이 14억5846만원을 신고했다. 최원영 중기부 소상공인 정책실장은 755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중기부 산하기관 중에선 강석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이 약 22억원, 이태식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대표이사는 21억원,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20억원을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