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부터) 진주 황승아 과장, 삼정 노정연 계장, 솔브레인 심유리 대리, 저축은행중앙회 오화경 회장, SBI 김정민 팀장, 오케이 김미나 이사대우, 한국투자 전혜지 주임 (사진제공 = 저축은행중앙회)
저축은행중앙회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실시한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을 마무리하고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저축은행 직원에 대한 포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오전 진행된 포상식에서는 모집 실적이 우수한 6개 저축은행 직원 6명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다.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은 지난해 12월 2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됐다. 중앙회는 서비스 신청 고객 확대와 홍보 강화를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추진했다.
프로모션 기간 저축은행 업권 내 누적 신청자 수는 6886명에서 2만708명으로 늘었다. 비은행권 월별 신규 신청자 비중도 0.9%에서 24.8%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작년 한 해 전금융권 보이스피싱 피해금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저축은행 업계가 적극적으로 피해예방 노력을 기울인 데에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저축은행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