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통신 부품 기업 우리로가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5일 오전 10시30분 우리로는 전 거래일 대비 29.84% 오른 5940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로는 19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차세대 초고속 광통신 핵심 부품인 200Gbps급 광검출기 국산화에 성공, 관련 기술을 우리로에 이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 랠리를 시작했다.
정부출연연구기관이 확보한 원천 기술을 국내 기업으로 이전한 사례로, 우리로가 해당 기술의 사업화 및 양산 가능성을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받았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17일 미국에서 열린 'GTC 2026'에서 광반도체를 미래 핵심 기술로 꼽으면서 광통신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린 영향도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엔비디아는 미국의 광트랜시버 제조업체 루멘텀홀딩스와 코히런트에 약 6조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외 광통신주로 분류되는 한국첨단소재, 이노인스트루먼트도 2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기록한 머큐리는 이날 5.08% 오른 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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