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MG 청년누리 장학생들과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이 20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MG홀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새마을금고중앙회)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이 ‘2026년 MG 청년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MG 청년누리 장학사업은 학업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생활비성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장학사업을 운영해 온 재단은 지난해까지 총 800명의 장학생에게 약 19억1000만원을 지원했다.
발대식은 20~21일 양일간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 MG홀 등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2026년 MG 청년누리 장학생으로 선발된 대학생 100명이 참여해 장학증서 수여식과 활동 안내, 팀 활동, 강연 등을 통해 교류와 네트워킹 시간을 가졌다. 디자인씽킹 교육, 취업 특강, 금융 교육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2월까지 매월 3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된다. 사회공헌 참여형 프로젝트, 역량강화 특강, 멘토링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체험형 지원도 제공될 예정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재단 이사장은 “청년누리장학은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장학생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 넓은 시야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