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닝브랜즈그룹, 가맹점주 건강 검진 지원 등 ‘ESG 상생 경영’ 실천[2026 소비자유통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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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동반성장위원장상) 수상

▲다이닝브랜즈 임직원들이 참여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 (사진제공=다이닝브랜즈그룹)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가맹점, 소비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핵심 가치로 삼고 ESG 경영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속가능한 프랜차이즈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가맹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약 500억원 규모의 원자재 원가 인상분을 본사가 자체 흡수하는 등 실질적인 상생 정책을 시행하며 가맹점의 경영 안정과 동반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준법경영과 ESG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패키지 도입 등 환경 및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경영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가맹점주의 복지 향상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제도를 확대 운영해 △2024년 1005명 △2025년 1100명 등 총 2105명의 가맹점주 및 배우자가 건강검진 혜택을 받았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의 건강 관리와 안정적인 매장 운영 기반을 강화했다.

또한 전국 14개 협력병원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해 안정적인 의료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아울러 상조 서비스 지원 제도를 운용하여 장례 지도사, 도우미, 장례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경영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이사회 직속 ESG 위원회와 동반성장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준법경영실을 신설해 내부 통제 및 리스크 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친환경 패키지 혁신을 통한 유통 과정 내 탄소 배출 저감에도 힘쓰고 있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은 환경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업계 최초 생분해 필름, FSC 인증 용지, 콩기름 인쇄를 적용한 친환경 패키지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연간 수천만 개의 치킨 박스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사용량과 탄소 배출량을 줄이며 친환경 유통 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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