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까지 매월 넷째 금요일 ‘주민 건강교실’
서울 동작구가 구민들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보건소’와 ‘주민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동작구 현장 보건소’ 운영 모습. (사진 제공 = 동작구)
현장 보건소는 다음달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당 만남의 공원(지하철 2‧4호선 사당역 7번 출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건강 체험 존’과 ‘건강 홍보 존’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총 21개 부스가 마련된다.
아울러 주민 건강교실은 대사 증후군 등록관리 대상자 및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사당 보건지소 내 동작 재활헬스 센터(사당로 253-3)에서 운영된다.
이달 27일 1회 차를 시작으로 5월까지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전문 강사진이 질환별 정확한 정보와 실천 가능한 운동 방법을 전달한다. 회 차별 14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는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사당 보건지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친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작구 주민 건강교실’ 홍보 포스터. (사진 제공 = 동작구)
박일경 기자 ek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