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차기 CEO 후보에 손종주 회장 장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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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

웰컴저축은행 차기 최고경영자(CEO) 후보로 손종주 웰컴금융그룹 회장의 장남 손대희 웰컴에프앤디 대표이사 사장이 추천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회의를 열고 손 대표를 CEO 후보로 추천했다. 박종성 웰컴저축은행 투자금융본부 부사장도 함께 후보군에 포함됐다. 웰컴저축은행은 향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를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현재 웰컴저축은행은 김대웅 대표가 이끌고 있다. 2017년 대표에 올라 2020년과 2023년 연임에 성공한 그는 4연임에 나서지 않게 됐다.

손 대표는 1983년생으로 경희대 국제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HULT국제경영대학원 MBA, 국민대 디지털금융 MBA 과정을 거쳤다. 중소기업은행과 웰컴저축은행 경영전략본부, 웰컴캐피탈 신기술금융본부 등을 거쳐 현재 웰컴에프앤디와 웰컴크레디라인 대표이사 사장을 맡고 있다.

임추위는 손 대표에 대해 “관계회사 CEO로 재임하며 경영 전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혁신을 주도하고 조직 역량을 극대화했다”며 “충분한 자질과 리더쉽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6일 서울 용산구 웰컴금융타워에서 열렸다. 조방수·권선우·권태균 등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된 임추위는 손 대표와 박 부사장 추천안을 각각 전원 찬성으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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