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 추이. (출처 CNBC)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은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요크스페이스 시스템즈,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 페덱스 등이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 제조업체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전장보다 33.32% 급락한 주당 20.5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주가가 급락한 것은 엔비디아 칩을 중국에 밀수출했다는 의혹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미국 연방 검찰은 이샨 월리 리아오 공동창업자 등 임직원 3명을 고성능 칩 밀수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힌 상태다.
항공우주 방산업체 요크스페이스 시스템즈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지난해 연간 매출을 발표하며 19.17% 급등한 주당 21.07달러로 장을 마쳤다. 요크스페이스의 지난해 매출은 3억8620만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시장 예상치(3억8350만달러)를 상회한 수치다.
태양관 관련 전문기업 솔라엣지 테크놀로지스는 글로벌 투자 은행 제프리스가 해당 회사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전 거래일 대비 13.29% 급등한 주당 51.7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이외에 페덱스 주가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0.93% 상승한 주당 358.85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