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오프닝 2026(Opening 2026)'에서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새해 인사를 하고 있다. (HD현대)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지난해 총 24억여 원을 보수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5.4% 늘어난 액수다.
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기선 회장은 지난해 HD현대로부터 급여 7억 4683만 원, 상여 5억 5379만 원 등 총 13억 61만 원을 받았다.
HD한국조선해양으로부터는 급여 8억 1653만 원, 상여 2억 7689만 원 등 10억 9343만 원의 보수를 받았다. ]양사에서 받은 보수를 합하면 총 23억 9404만 원이다.
지난해 회장직에서 물러난 권오갑 명예회장은 HD현대에서 급여 7억5600만 원, 상여 10억429만 원, 퇴직소득 116억7560만 원을 포함해 총 152억 5909만 원을 수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