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 3개월 만에 10㎏ 감량⋯다이어트 성공 비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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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 (출처=에스콰이어 캡처)

가수 성시경이 약 3개월 만에 10㎏ 가까이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실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운동 루틴이 적힌 메모와 일별 체중 변화 차트, 인바디 분석 결과 등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성시경의 체중은 1월 6일 95㎏에서 3월 16일 85.3㎏까지 감량했다. 함께 공개한 인바디 분석 결과에는 키 187.6㎝, 체중 86.1㎏, 체질량지수(BMI) 24.46으로 나타났다. BMI는 몸무게를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으로, 비만도를 가늠하는 지표다. 성시경은 이 수치가 표준 체중 범위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성시경은 감량 비결로 식단 조절과 꾸준한 운동을 꼽았다. 그는 "첫 달은 거의 계란, 고구마, 광어회, 영양제로 버텼다"며 "밤에 1시간 걷고 뛰는 유산소는 쓰지도 않았다"며 "미맛(미친 맛집) 촬영 때는 하루 3번씩 운동했다"고 설명했다. 공개한 메모에는 테니스와 스쿼트, 등산은 물론 부위별 근력운동도 상세히 적혀 있었다.

성시경은 "너무 오래 뚠뚠이 아저씨로 살기도 했다"며 "이 나이 이 체중에 화장품 모델이라니 염치가 없기도 하고 좋은 기회라 생각하고 노력해 봤다"고 감량 이유를 밝혔다.

또 "어디 아프냐고 걱정하신다"며 "그동안 아팠던 거고, 이제 처음 드디어 정상체중 들어온 거니까 이제부터 잘 관리하고 몸과 마음을 더 예쁘게 잘 가꿔보겠다"고 말했다.

성시경은 이날 공개된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 화보에서도 한층 날렵하고 세련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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